이슈 메타버스가 온다 메타버스·NFT 등 신기술 내년 진검승부 예상···P2E 게임 규제 등 발목잡아 "선허용 후규제" 절실 서울경제 원문 박현익 기자,정다은 기자,윤민혁 기자 입력 2021.12.29 17:42 최종수정 2021.12.30 0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