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국민의힘 김기현·김도읍 동반 사퇴 "자중지란에 책임...당·선대위 쇄신해야" YTN 원문 입력 2022.01.03 15:11 최종수정 2022.01.03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