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신지예 사퇴 책임 통감"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 사의 표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새시대 준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 참석, 김한길 위원장과 영입 인사인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직속 새시대준비위원회 김한길 위원장이 3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김 위원장 측은 이날 "김 위원장은 신지예 수석부위원장 사퇴와 관련해 그에게 덧씌워진 오해를 넘어서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윤 후보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신 부위원장은 대표적인 페미니스트로 꼽히는 인물로 영입 이후 당내에 젠더 갈등 논란이 촉발되자 이날 사퇴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신 부위원장 영입을 주도했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별도 입장문을 내고 신 부위원장 사퇴에 대해 "우리 사회의 심각한 젠더 논쟁이 불러온 유감스러운 결과"라며 "안타깝고 애석한 일"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