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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카자흐 총성 멎었지만 긴장 여전…전 대통령 해외 도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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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총성 멎었지만 긴장 여전…전 대통령 해외 도피설

[앵커]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카자흐스탄의 유혈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모든 지역의 상황이 안정됐다며 승리를 선언했는데요.

이번 시위가 전현직 대통령간 권력 암투에서 비롯됐다는 분석 속에 나자르바예프 전 대통령의 해외 도피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