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미·러, '우크라이나 사태' 8시간 마라톤 회담…돌파구 없이 종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