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선박 |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13일 오전 9시 56분께 부산 사하구 한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선박(102t)에서 불이 났다.
수리 작업 중에 발생한 불은 선박 일부를 태운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다친 사람은 없으며 기름도 유출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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