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尹 ‘병사 월급 200만원’ 찬성, 그런데…” 前특전사령관이 내세운 조건은 조선일보 원문 송주상 기자 입력 2022.01.14 18:17 최종수정 2022.01.15 0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