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5 (수)

이슈 차기 대선 경쟁

尹 "김건희 녹취 할 말 없어...언론 탄압은 집권당이 하는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취' 방송 일부 허용에 할 말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윤 후보는 울산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일정이 워낙 바쁘다 보니 아직 판결문을 보지 못했고 들여다볼 시간도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YTN과 MBC를 연달아 항의 방문한 것이 언론 탄압이라는 지적에는, 언론 탄압이라는 건 힘 있는 집권당이 하는 것이라며 야당이 언론을 탄압한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라고 답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