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까스텔바작·에스콰이아’ 패션그룹형지, 운송비 떠넘기기 ‘갑질’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1.16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