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대출’ 소비자보호 취약…규제 강화 목소리 커져 한겨레 원문 이경미 기자 입력 2022.01.17 15:51 최종수정 2022.01.18 0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