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이슈 차기 대선 경쟁

문 대통령, 사우디 도착...빈 살만 왕세자 공항 영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경향신문

중동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칼리드 공항에 도착해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공항 내 접견실에서 환담하고 있다. 리야드/강윤중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UAE 두바이를 떠난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두번째 순방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했다.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칼리드 공항에 도착, 영접 나온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의 영접을 받고 있다. 리야드/강윤중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환영 행사가 진행된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왕실터미널에서는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나와 대통령 내외를 영접했다.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칼리드 공항에 도착해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의 영접을 받고 있다. 리야드/강윤중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왕세자와 함께 사우디 의장대 사열, 양국 국가 연주 등 공식환영식을 가진 뒤 공항에서 짧은 환담을 나눴다.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칼리드 공항에 도착해 영접 나온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공항 내 접견실에서 환담하고 있다. 리야드/강윤중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문 대통령의 두번째 순방국인 사우디아라비아 킹칼리드 국제공항 왕실터미널에 태극기와 사우디 국기가 나란히 걸려 있다. 2022.1.18 두바이/강윤중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왕세자의 직접 영접은 매우 특별한 일로, 한-사우디 관계의 중요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사우디 왕실 관계자가 밝혔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 RPG 게임으로 대선 후보를 고른다고?
▶ [뉴스레터]교양 레터 ‘인스피아’로 영감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