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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적 언사로 중징계 받고도…수습 검사에 '갑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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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검찰청 검사가 부하 직원과 경찰관에게 모욕적인 말을 반복해 최근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검사가 막 임용된 수습 검사에게도 부당한 대우를 해 다시 감찰을 받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홍영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수도권 검찰청에 근무하는 A 검사는 최근 정직 3개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2018년부터 2년간 후배 검사와 수사관, 사법경찰관 등을 무시하거나 모욕하는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