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추가경정예산 편성

1월 추경에 나랏빚 1,075조7천억...나라살림 적자 68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초유의 1월 추경으로 나랏빚이 11조 원 넘게 늘고 나라 살림 적자도 70조 원에 육박하게 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1일) 이번 추경 규모 14조 원 가운데 11조3천억 원은 국채를 발행해 조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채무는 올해 처음 1,000조 원을 돌파해 1,075조7천억 원까지 늘어납니다.

또,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통합재정수지 적자는 68조1천억 원까지 증가합니다.

지난해 초과 세금 수입을 쓰려면 오는 4월 결산을 거쳐야 합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