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행 중대재해법, 원청 책임 확실히 물을수 있을까…책임회피용 ‘총알받이 대표이사’ 우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1.21 15: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