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는 없어…건물 1개 동 약 900여㎡ 소실
양양 목재문화체험장 화재 |
불은 건물 1개 동 약 900여㎡를 태우고 3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당국은 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본다. 다만,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이날 진화 작업에는 인력 130여 명과 장비 26대가 동원됐다.
전소된 양양 목재문화체험장 |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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