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지난해 서울에서 15억원이 넘는 고가의 단독주택 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이 실시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통계 분석 결과 서울에서 15억원 이상에 거래된 단독주택 매매 건수는 2774건(24일 집계 기준)으로,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사진은 2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고급 단독주택가 모습. 2022.1.26/뉴스1
newsmaker8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