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우리는’ 이나은 작가, “홀로 아닌 ‘우리’여서 청춘은 빛나죠” 조선일보 원문 최보윤 기자 입력 2022.01.28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