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민주당과 공화당 상원 의원 5명씩 구성된 모임은 다음 주 중 상원 통과를 목표로 관련 법안을 준비 중이다. 소식통은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룬 상태"라며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법안이 상·하원을 빨리 통과해 발효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의원들은 대 러시아 제재 법안도 마련 중에 있다. 앞서 민주당은 밥 메넨데스 상원 외교위원장 주도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고위 관료, 러시아 은행 등에 전면적 제재를 가하는 '우크라이나 주권수호법안'을 발의했었다.
이 매체는 "공화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계없이 현재 상황만으로도 노르트 스트림-2 가스관을 제재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더 신속한 안보 지원을 위해 대통령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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