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기록 8500쪽 검토하느라…” 검사들 “성남FC 사건 뭉개기 실토한 것” 조선일보 원문 이세영 기자 입력 2022.01.28 12:40 최종수정 2022.01.30 15: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