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방문인 접견에 제한이 있는 상황인 만큼 박 전 대통령은 병실에서 조용한 생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병원 앞에 화환과 축하 케이크를 준비하며 생일을 기념했습니다.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도 오전에 박 전 대통령을 찾았는데, YTN 취재진에게 박 전 대통령이 별다른 말은 없었다면서 퇴원 시기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이 퇴원하는 시점에 대국민 메시지를 내겠다고 예고한 상황이어서 다음 달 9일 대선을 앞두고 언제, 어떤 내용의 언급을 내놓을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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