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 간담회에서 회계사 김경율 씨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씨는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5500억원을 환수했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해명을 '거짓말'이라고 비판해왔다. 2022.2.3/뉴스1
kysplane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