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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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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 영화 같은 총쏘기 게임 ‘크로스파이어X’ 출시…콘솔・구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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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크로스파이어X 게임 화면. /스마일게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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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는 10일 게임 개발사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만들고 서비스하는 1인칭 총쏘기 게임 ‘크로스파이어X’를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로스파이어X는 마이크로소프트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엑스박스 원 등에서 즐길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크로스파이어X는 회사가 대표 지식재산권(IP)으로 키우는 전략 게임이다. 최신작인 이번 판에서는 영어와 한국어,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등 9개 언어를 지원하고, 게임 속 음성도 7개 언어로 이용자들과 만난다. 엑스박스의 게임 구독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크로스파이어X는 게임 그래픽 도구인 ‘언리얼4′ 엔진으로 실감나는 화면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엑스박스 시리즈X에서는 4K 해상도에 초당 60프레임을 지원해 역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중 로딩 시간을 줄인 심리스 플레이 환경도 구축했다.

    게임은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로 구성됐다. 싱글플레이는 정해진 시나리오를 따라 게임이 이뤄지는 것이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서 싱글플레이의 일부를 무료로 해볼 수 있다. 멀티플레이의 경우 원작의 시스템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싱글플레이 콘텐츠는 게임 ‘맥스 페인’, ‘엘런 웨이크’로 유명한 핀란드 게임 개발사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회사 관계자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했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크로스파이어X의 출시는 크로스파이어 IP가 가진 무한한 확장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크로스파이어 X를 통해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세계적인 작품들과 경쟁, 대한민국 게임의 뛰어난 개발력을 널리 알리고 ‘K-게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진우 기자(nichola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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