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진도권,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철거 추진 한겨레 원문 안관옥 기자 입력 2022.02.14 15:04 최종수정 2022.02.15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