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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금)

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삭발하며 눈물 흘리는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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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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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코로나19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정부 규탄 광화문 총집회'에서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총집회를 통해 정부의 방역지침에 맞서 오는 21일부터 24시간 영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2.2.15/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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