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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이슈 차기 대선 경쟁

[공덕포차] “윤석열, 특수부의 맛을 보여주려는 듯” VS “‘나쁜 이재명 프레임’에 갇힌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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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 무솔리니... 약탈...” 점점 험악해지는 윤석열 후보의 입! 연일 어퍼컷을 날리며 정권과 여당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근데... 이런 윤 후보의 말! 괜찮은 걸까요? 우리의 김작자, 김성회 소장은 이런 윤 후보를 두고 “혐오 스테로이드를 맞은 윤석열, 한계가 온다”라고 했는데요. 윤 후보의 유세 전략, 대선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한편 이재명 후보의 입도 거칠어지고 있어요... “뭘 모르는...주술사...구태” 이런 발언을 유세장에서 쏟아내고 있는데요. 여기에 추미애 전 장관은 ‘국민의힘 신천지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지원사격하는 상황! 하지만 우리의 장교, 장성철 교수는 “추미애의 등판은 이재명 후보의 패착”이라는데... 이 후보는 과연 전세를 뒤집을 수 있을까요?

날카로운 논평과 신들린 연기가 함께하는 〈공덕포차 시즌3〉에서 이 모든 의문을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욥욥욥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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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 강희철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사공난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정다슬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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