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계속 머물게 되면서 침공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종료할 예정이던 벨라루스와의 연합군 군사훈련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한 건데요.
우크라이나 동부 접경 지역에서는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의 교전도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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