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등교 일수 적을수록 하위권 늘어나… 코로나에 ‘교육 양극화’ 커졌다 조선일보 원문 김연주 기자 입력 2022.02.21 22:40 최종수정 2022.02.22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