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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대통령경호처, 박근혜 대구 사저 경호시설 청소·조리직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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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대통령경호처 대구 달성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경호시설 청소·조리 담당자 모집
    [대통령 경호처 홈페이지 화면 캡처]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통령 경호처가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인근 경호동의 근로자 채용공고를 냈다.

    대통령 경호처는 지난 20일 홈페이지 인재 채용사이트에 '2022년도 상반기 공무직(무기계약직) 등 근로자 채용공고'를 올리면서 박 전 대통령의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 인근 경호시설에서 일반 청소와 조리를 담당할 근로자 약간 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근로 형태는 기간의 정함이 없는 무기계약직이며, 근무 상한 연령은 만 60세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휴게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1주 40시간을 적용했다. 근무 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단서를 붙였다.

    일반청소 분야 보수는 연 2천787만7천 원, 조리는 연 2천901만1천 원이다. 후생 복지로 4대 보험 가입도 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7일 오후 6시까지며, 4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해, 5월 중 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고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인 경남 양산의 경호동 조리 담당자 등 채용 계획도 포함했다.

    한편 22일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는 보수 단체가 대형 태극기를 설치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 달린 대형 태극기
    (대구=연합뉴스) 22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 보수단체가 건 대형 태극기가 걸려있다. 2022.2.22 [연합뉴스TV 정지훈 기자 촬영, 재판매 및 DB 금지] sunhyung@yna.co.kr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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