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李 “경기지사 시절 삼성전자와 상생협약, ‘비즈니스 프렌들LEE’인 이유”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25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