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해찬 "정동영 마음에 안 든다고 기권해 MB 당선···투표는 책임" 아시아경제 원문 박현주 입력 2022.03.04 08:33 최종수정 2022.03.04 08:37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