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캐나다 외무부는 이날 여행 경보를 통해 "항공편 이용이 극도로 제한되고 있다"며 상업적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을 때 출국할 것을 권고했다.
캐나다 외무부는 또한 "재러 대사관의 영사 서비스 제공 능력도 심각하게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다른 서방 국가와 함께 광범위한 제재를 하고 있다.
'전쟁 안돼' 우크라 침공 러시아 규탄하는 캐나다 시위대 |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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