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앞서 3일 2차 회담에서 민간인을 대피시키고 격전이 벌어지는 지역에 식량·의약품을 전달하기 위해 인도주의 통로를 제공하는 데 동의하고 통로 주변 휴전에 합의했다.
하지만 두 차례에 걸친 민간인 대피 시도가 모두 실패로 돌아간 가운데 양측은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멜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러시아(왼쪽)와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이 28일(현지시간) 벨라루스 고멜 지역에서 만나 회담을 갖고 있다.2022.03.0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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