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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20차 믹타 외교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믹타(MIKTA) 회원국 외교장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무력 침공을 강한 어조로 규탄했다.
또한 믹타 외교장관들은 이번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믹타 회원국과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외교부 제공) 2022.3.7/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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