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오늘(8일) SNS를 통해 고인께서는 남다른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춘 소방영웅이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을 지키고 구조하는 분들의 충분한 안전조치는 남은 모두의 과제라며 정부는 우선 고인의 순직을 인정하고 추가 희생이 없도록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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