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무선 이어폰 케이스 등 1000여종 판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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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케이스티파이'(CASETIFY) 매장을 새로 연다고 9일 밝혔다.
케이스티파이는 홍콩에 본사로 미국 LA에서 사업을 확장해온 IT기기용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스타벅스,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방탄소년단(BTS) 등과 협업해 인기를 끌었다.
케이스티파이는 매장 내 휴대폰 케이스와 무선 이어폰 케이스, 스마트워치 스트랩 등 약 1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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