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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당혹→환호·박수→탄식…역대급 '롤러코스터' 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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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환호·박수→탄식…역대급 '롤러코스터' 개표

[앵커]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초박빙'으로 나온 이후 여야는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고 결과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역대급 '롤러코스터' 개표 결과에 여야는 그야말로 냉탕과 온탕을 오갔는데요.

환호와 탄식이 뒤엉킨 개표상황실 현장은 박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압승을 내다봤던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0.6%p 차이 '초박빙' 승부가 점쳐지자,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은 술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