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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n번방 추적단'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 간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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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추적단'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 간판으로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패배를 수습할 비상대책위의 공동위원장으로 'n번방 추적단' 활동가 출신인 박지현 씨를 선임했습니다.

비대위원 절반을 2030 세대로 채우며 쇄신을 강조했지만, 당내에선 '윤호중 비대위' 체제 대한 반발이 여전합니다.

보도에 박초롱 기자입니다.

[기자]

'n번방 사건'을 처음으로 공론화한 박지현 씨가 대선 패배를 수습하고 6월 지방선거를 이끌 민주당 비대위의 전면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