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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대통령 집무실로 국방부 청사 유력…'용산 시대'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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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민생 행보…어제는 산불 현장 방문

[앵커]

당선 이후 첫 공개 행보로 남대문 시장을 찾았던 윤석열 당선인은 어제(15일)는 울진 산불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지로는 외교부가 사용하고 있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와 함께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 청사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다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당선인이 경북 울진 산불 피해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산불이 시작된 지난 4일 방문에 이어 11일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