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필요할 땐 文대통령 찾더니"...靑 출신, 與 채이배에 사과 요구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22.03.17 14:13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