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정부 외교 전문가 “북한 문제, 그때 시각·원칙으로 다뤄선 안 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3.19 10:4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