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靑 용산 이전은 '신의 한 수' 라던 유현준…댓글 폭탄에 "건축가 시각" 해명 아시아경제 원문 황수미 입력 2022.03.19 16:55 최종수정 2022.03.21 14:24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