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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전 공약, 원활한 소통과 업무 위한 것"

"당선 이후 광화문 청사 검토한 결과 문제점 발견"

"경호 문제 차치하더라도 인근 시민 불편 심각"

"용산 국방부와 합참 구역은 시민 불편 거의 없어"

"국방부 합참 청사로 이전, 어려움 있더라도 충분히 가능"

"연합사, 평택으로 이전하여 공간 여유 있어"

"같은 구역 내 옆 건물로 이전, 비용 최소화 가능"

"합참은 평시와 전시가 일원화된 작전체계 가능"

"대통령 집무실 이전 서두르는 것 아닌가 우려 알고 있어"

"그러나 일단 청와대 경내 들어가면 이전 더 어려워져"

"어려운 일이지만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내린 결단"

"청와대 5월 10일에 국민께 돌려드릴 것"

"용산 대통령 집무실 1층에 프레스센터 설치해 수시로 소통"

◇ 잠시 후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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