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전비 496억, MB·朴 총비용 22배 …文·尹 회동 '뇌관' 되나 뉴시스 원문 김태규 입력 2022.03.20 15:50 최종수정 2022.03.20 18:59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