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용산 집무실 이전 반대 여론…10명 중 6명 '청와대에 있어야' 아시아경제 원문 나주석 입력 2022.03.22 07:49 댓글 1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