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반대 아니다", 인수위 "무서운 세입자 아냐"…'용산 이전' 본격 여론전 JTBC 원문 입력 2022.03.22 11:00 최종수정 2022.03.22 1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