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이전’ 제동 건 靑에…김기현 “약속 지키는 尹과 비교 두렵나” 중앙일보 원문 장구슬 입력 2022.03.22 1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