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文 개별의견 자제 경고에도…靑출신 임종석 "통의동 집무? 아연실색" 아시아경제 원문 강주희 입력 2022.03.22 20:16 최종수정 2022.03.23 10:0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