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쌍용차 인수전 주도권 다투다 결국 인수 불발…기약 없는 쌍용차 정상화 이데일리 원문 권소현 입력 2022.03.28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