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8주기 맞아 정치권 잇따라 추모 메시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월호 8주기를 맞아 정치권이 나란히 추모의 뜻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시는 이런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며, 국민 안전은 국가의 책임이란 걸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의 첫 번째 임무는 국민 안전 보호라며, 윤석열 정부와 미비한 제도를 개선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추모를 넘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내는 집요한 노력으로 안전 사회에 대한 정치 책임을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star]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오늘의 슈스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