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오세훈 "세월호 참사 되새기며 더 안전한 서울 만들겠다" 아시아경제 원문 권재희 입력 2022.04.16 13:14 최종수정 2022.04.16 1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